박지현, 눈매·머리숱 똑닮은 '해양 조사선 선장' 외삼촌 공개(나혼산)[텔리뷰]

입력2026년 09월 26일(토) 06:26 최종수정2026년 09월 26일(토) 00:49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박지현이 자랑스러운 외삼촌을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이하 '나혼산')에서 추석을 맞아 외삼촌을 만난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박지현은 외삼촌을 만나러 배를 타고 덕적도를 찾았다. 항구 쪽으로 향한 그는 바다 저 멀리서 다가오는 배 한 척을 보고 "저거인가보구나"라며 반가워했다.

사실 박지현이 만난 사람은 어머니의 친동생인 박지현의 외삼촌이었다. 풍성한 머리숱은 물론, 도톰한 눈두덩이까지 똑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어릴 때부터 삼촌 배를 타고 외식을 하는 등 외삼촌과 쌓은 추억이 많았던 박지현이었다.

이어 박지현은 삼촌을 따라 삼촌의 배를 구경했다. 일반적인 어양어선은 아닌 듯한 모양새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가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 직원은 "선장님(박지현 삼촌)이 보면서 운전하시는 화면이다. 선장님이 안 켜주시면 일을 못한다"면서 박지현 삼촌이 하는 일을 소개했다.

박지현은 "삼촌이 하시는 일은 해양조사 업무다. 우리나라 근해를 돌아다니면서 섬에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동안 지내면서 바다 안 암초나 침몰설, 난파선 등을 조사해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뱃길을 기록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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