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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이하 '나혼산')에서 추석을 맞아 외삼촌을 만난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박지현은 외삼촌을 만나러 배를 타고 덕적도를 찾았다. 항구 쪽으로 향한 그는 바다 저 멀리서 다가오는 배 한 척을 보고 "저거인가보구나"라며 반가워했다.
사실 박지현이 만난 사람은 어머니의 친동생인 박지현의 외삼촌이었다. 풍성한 머리숱은 물론, 도톰한 눈두덩이까지 똑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어릴 때부터 삼촌 배를 타고 외식을 하는 등 외삼촌과 쌓은 추억이 많았던 박지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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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지현은 삼촌을 따라 삼촌의 배를 구경했다. 일반적인 어양어선은 아닌 듯한 모양새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가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 직원은 "선장님(박지현 삼촌)이 보면서 운전하시는 화면이다. 선장님이 안 켜주시면 일을 못한다"면서 박지현 삼촌이 하는 일을 소개했다.
박지현은 "삼촌이 하시는 일은 해양조사 업무다. 우리나라 근해를 돌아다니면서 섬에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동안 지내면서 바다 안 암초나 침몰설, 난파선 등을 조사해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뱃길을 기록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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