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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비저블맨 / 사진=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16일 하루동안 8089명을 모아 42만8415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개봉작 중 유일하게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기록임에도 사실상 큰 타격을 받았다.
2위를 차지한 '다크워터스'는 5421명을 불러모으며 6만7612명을 기록했다. '1917' 역시 516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1만5865명을 기록했다. 4위로 한 단계 상승한 '정직한 후보'는 296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50만1934명을 기록했다.
침체기 속 2020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은 '히트맨'과 '정직한 후보'가 유일하다.
뒤이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일일 관객수 2082명, 누적관객수 59만9727명의 기록을 보였다.
이날 극장가를 방문한 관객수는 총 3만6447명이다. 이는 2004년 3월 이후의 역대 최저 수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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