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윌 헌팅' 감독 "방탄소년단 지민과 작업하고파" [ST@할리웃]

입력2019년 10월 24일(목) 13:45 최종수정2019년 10월 25일(금) 10:53
굿 윌 헌팅 방탄소년단 지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영화 '굿 윌 헌팅' 구스 반 산트 감독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에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현지 매체 아이디는 23일(현지시각)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인터뷰 도중 지민을 언급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구스 반 산트 감독은 '같이 일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는 배우가 아니다"라고 단호히 대답했다.

이어 "가끔 내가 좋아하는 평화로운 느낌을 가진 사람들을 보게 된다. 지금 내게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사람은 방탄소년단 지민"이라며 "나도 지민의 사진을 찍고 싶다. 그건 아마 미래의 얘기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은 지난 1985년 단편영화 '말라 노체'로 데뷔했으며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어 '굿 윌 헌팅' '사이코' 등을 연출했으며 지난 2003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엘리펀트'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탑·나나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기사이미지
故 최진실 오늘(2일) 18주기…갑작…
기사이미지
부산영상위원회, '암살자(들)' 시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의 시사회가 취소되…
기사이미지
유승준, 오늘(2일) 세 번째 비자 소송 2심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병역 기피 논란 이후 20년…
기사이미지
일본 현지서도 이민성호 경계…"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이민…
기사이미지
송민호의 102일 부실복무, 다시 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