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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밀워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류현진은 지난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1선발 중책'을 맡아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경기 종료 후 미국 현지 언론의 극찬을 독차지하며 팀의 든든한 기둥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류현진은 밀워키와 역대 한 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류현진은 지난 2013년 5월 밀러파크에서 밀워키를 상대해 7.1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한편 류현진이 선발 출전하는 LA다저스와 밀워키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 된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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