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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스포츠협회 제공 |
대한민국 LoL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B조 예선전 차이니즈 타이베이(대만)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대표팀의 미드 라이너는 '페이커' 이상혁이 아닌 '제카' 김건우였다.
초반 교전부터 제카와 '제우스' 최우제가 킬을 만들어내면서 리드를 잡은 한국은 15분경 협곡의 전령 쪽 교전에서 '케리아'의 이니시에이팅과 제우스, 제카의 마무리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대만은 드래곤 버프를 3개까지 쌓았지만, 이어진 교전에서도 원거리 딜러 'Doggo' 츠쯔취안을 제외한 4명이 모두 잡혔다.
한국은 20분경 5천 골드 이상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고,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면서 25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제 한국은 오전 11시 30분 인도, 오후 2시 홍콩과 본선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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