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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
강연서와 박정윤, 박예린이 팀을 이룬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233-234로 졌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대만과 동메달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1엔드까지 인도와 59-59로 맞서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2엔드에서 화살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며 9점을 쏘는 빈도가 늘어났고, 결국 인도에 115-118로 리드를 내줬다.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3엔드에서 6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맞추며 175-176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4엔드에서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며 233-234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한국은 이날 펼쳐지는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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