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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제공 |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026~2027시즌 여자프로농구 경기 일정을 확정해 30일 발표했다.
2026~2027시즌부터는 정규리그 라운드가 기존 6라운드에서 7라운드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각 팀은 정규시즌에서 35경기씩을 치르게 된다.
포스트시즌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 5전 3선승제(최대 10경기)로 진행했던 플레이로프를 3전 2선승제(최대 6경기)로 축소했다.
또한 팬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주요 경기는 주말에 집중 편성했다. 챔피언결정전 일정은 플레이오프 진행 결과에 따라 추후 확정하는 유동적 방식을 적용한다.
경기 일정 및 시간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다. 화요일과 목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하고 토요일에는 하루 2경기를 편성했다. 경기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 일요일 오후 4시다.
공식 개막전은 오는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디펜딩챔피언 KB스타즈와 BNK 썸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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