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혈 예방법, 원인 따라 예방법도 다양

입력2016년 02월 24일(수) 09:04 최종수정2016년 02월 24일(수) 09:23
충혈 예방법 / 사진=SBS 방송 캡처
충혈 예방법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혈은 결막 혈관이 확장돼 눈의 흰자 위가 붉게 보이는 증상을 뜻한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 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충혈은 단순한 피로누적이나 자극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대부분 일시적일 경구가 많다.

이외에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남용으로 눈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충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휴식 없이 장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충혈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 혹은 공부 중 중간 중간 적절히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충혈 예방에 좋다.

충혈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결막염, 각막염, 홍채모양체염, 포도막염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 질환들이 눈의 염증을 일으키고 그 외에도 안구건조증으로 눈물이 충분히 눈을 보호하지 못할 경우에도 충혈이 잘 생긴다. 이 경우 원인 질병을 치료하거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안경 대신 많이 사용하는 콘택트렌즈의 경우도 장기간 착용할 경우 각막 주변으로 신생혈관이 생기면서 충혈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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