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개화 시기 빨라진다…개나리 3월 27일 서울 상륙

입력2016년 02월 18일(목) 09:37 최종수정2016년 02월 18일(목) 09:57
봄꽃 개화 시기 / 사진=아시아경제 DB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이틀 정도 빠를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가 17일 발표한 2∼3월 강수량 및 기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달 하순과 3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아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1~2일 가량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개나리는 다음 달 14일 제주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부산은 15일, 광주 21일, 대전 25일, 서울은 27일에 개화한다.

진달래는 다음 달 18일 제주 부산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서울과 대전에서도 볼 수 있겠다.

최성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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