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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은 /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뮤지컬배우 이예은이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 오른다.
26일 클립서비스는 "이예은이 '드라큘라'에서 선과 악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루시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예은이 맡은 루시는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는 사랑스러운 여인이었지만 드라큘라의 특별한 키스를 받고 뱀파이어가 되는 비운의 인물이다.
이예은은 그 동안 뮤지컬 '위키드'에서 동쪽마녀 네사로즈,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야망으로 가득 찬 니콜라,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에서 상처투성이 나디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예은은 "'드라큘라'라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없이 사로잡히는 느낌이 있다. 매력적인 역할인 만큼 조금 더 과감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작품에 참여하는 흥분과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큘라'는 2016년 1월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김준수, 박은석, 임혜영, 강홍석, 진태화 등이 함께 출연한다.
박보라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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