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사고 복구 완료…1호선 정상운행 중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9월 17일(목) 08:05 최종수정2015년 09월 17일(목) 08:18
부평역 크레인 사고.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크레인 사고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던 경인선 인천~부천역(부평역 지하철 1호선 운행중단) 구간이 정상화됐다.

코레일은 17일 사고가 발생한 부평역∼백운역 구간에 100여 명을 투입해 밤샘 복구 작업을 벌인 결과 오늘 새벽 4시 반쯤 양 방향 4개 선로를 모두 복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 설치된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다치고 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7시간가량 전면 중단됐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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