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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 임세주 / 사진=DB, SNS |
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승호와 임세주는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를 계기로 가까워져 장기 연애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측근들에게만 열애 사실을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가 키우는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고,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된 장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유승호 소속사 333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2002년 영화 '집으로...'와 2006년 '마음이...'를 통해 아역 스타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밖에도 영화 '4교시 추리영역'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과 드라마 '공부의 신' '욕망의 불꽃'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거래'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임세주는 1991년생으로,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드라마 '별난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우리 갑순이'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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