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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 그렉시트가 행해질 경우 그리스는 유로화 대신 옜 화폐 드라크마화 또는 새로운 화폐를 도입한다. 하지만 드라크마화 도입 초기에 화폐 가치 급락이 우려된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그렉시트 시 드라크마화가 폭락해 물가 상승률이 35%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고 일부 외신은 물가 상승률이 40%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도 보도했다.
하지만 그리스가 그렉시트를 행할 경우 장기적으로 그리스 경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우선 그리스 정부가 원하는 만큼 화폐를 찍어낼 수 있게 돼 연금과 공무원 임금 지급이 가능해지며 화폐 가치하락으로 그리스 수출 산업이 살아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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