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가스 누출 사고…군산 한 화학공장서 1명 부상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6월 22일(월) 19:46 최종수정2015년 06월 22일(월) 19:54
[스포츠투데이 이소담 기자] 실란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군산에서 발생했다.

22일 오후 4시 1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실란가스가 누출됐다.

실란가스 누출사고로 직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가스를 공급하는 배관이 손상되면서 실란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현재 원격 통제를 하고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실란가스 누출량 등을 파악 중이다.


이소담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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