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김정은, 결혼 20여년 만에 파경 "협의이혼으로 마무리" [공식]

입력2026년 10월 22일(목) 16:37 최종수정2026년 10월 22일(목) 16:40
마로니에 김정은 / 사진=과일농장레코드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김정은이 파경을 맞았다.

김정은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김정은이 최근 협의이혼했다.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정은은 성격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끝에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약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2004년 2살 연상의 동료음악가 최 씨와 결혼했다. 지난 2011년 아들을 낳았다.

김정은은 1994년 마로니에로 데뷔, 1995년 '프로포즈' '널 사랑해' 등으로 사랑받았다. 11월 직접 작사한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 이하 김정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정은 소속사 관계자입니다.

먼저 가수 김정은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김정은은 성격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끝에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약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김정은씨가 갖게 되었으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김정은은 최근 KBS1 '백투더뮤직'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부터 컴백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개인적인 사안으로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활동에 나서는 김정은씨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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