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객선 침몰, 360명 생사 확인 불가[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6월 05일(금) 13:58 최종수정2015년 06월 05일(금) 14:05
중국 여객선 침몰./사진=MBN 뉴스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중국 양쯔강 여객선이 침몰한 지 5일째, 중국 당국이 선체 인양 작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5일 중앙TV는 이날 오전 침몰 선박을 바로 세우기 작업이 밤새 진행됐고 인양 준비가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오후 사고 지휘본부는 추가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다며 인양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양 작업은 침몰 선박 전체를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국은 가장 단시간 내 실종자를 찾고 최대한 사망자의 존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둥팡즈싱호는 지난 1일 총 456명의 승객을 태운 채 침몰했다. 구조자 14명을 제외한 탑승객 442명 중 확인된 사망자는 82명이다. 360명의 생사는 밝혀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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