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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시아경제DB |
4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미열 증상을 보인 원주의 모 고등학교 학생 2명의 혈액과 객담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의심 환자들은 열이 있으나 37도 미만의 미열어서 의심환자나 격리대상자는 아니었으나 만일에 대비해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다.
이들은 4명의 동료 학생과 함께 지난달 28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경기 평택의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지난 2일 미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보건당국의 한 관계자는 "메르스 의심자로 분류됐던 원주 모 고교 학생 2명은 주소가 강원도가 아닌 다른 지역이어서 강원도 통계에서는 제외됐다"며 "메르스의 강원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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