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모 8.5 강진 이어 또 다시 6.4 지진 발생[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31일(일) 12:14 최종수정2015년 05월 31일(일) 12:25
일본 규모 8.5 강진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 일본 규모 8.5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또 다시 6.4 지진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8시 20분께 일본 남쪽 바다에서 일본 규모 8.5 강진이 발생해 도쿄에서는 열차 운행이 일시중단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이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일본 규모 8.5 강진에 대해 일본 주요통신사들은 이번 지진으로 도쿄 도심에서 흔들림이 느껴질 정도로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히는 한편 자동차 경보음이 울릴 정도였다고 전했다.

31일 미국 지질조사국은 일본 규모 8.5 강진에 이어 당일 오전 3시50분 쯤 오가사와라 제도 인근에서 또 다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규모 8.5 강진의 여진이 아닌 별개로 일어난 지진이라고 알려져 일본과 주변국을 불안하게 한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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