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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엇 게임즈 제공 |
'Easyhoon' 이지훈 선수가 선발 출전한 SKT T1은 첫 세트를 쉽게 잡아냈으나 이후 2, 3세트를 내리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4세트에서는 'Faker' 이상혁 선수가 출전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고 세트스코어 2-2를 만들었으나 5세트에서 EDG의 전략이 적중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SKT T1은 비록 우승에 실패했지만 일전일퇴의 명승부를 펼쳐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우승팀 EDG는 우승 상금뿐 아니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초대 우승팀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준우승을 한 SKT T1은 총상금 중 5만 달러를, 우승을 차지한 EDG는 우승 메달과 10만 달러를 받았다.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유럽의 프나틱과 대만의 AHQ에게는 각각 5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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