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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기사 내용과는 연관이 없음.(아시아경제DB) |
양지꽃은 양지바른 곳에 주로 피며, 풀 전체에 거친 털이 나 있고 줄기는 땅을 긴다. 작은잎 조각들이 모여 깃털처럼 생긴 잎 모양을 이루며, 잎의 윗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황록색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봄철에 노랗게 피며, 꽃잎은 5장이다. 수술과 암술은 많이 나 있고 꽃 지름은 1-2㎝ 정도 된다. 잎 사이에서 여러 대의 꽃자루가 자라나 각각 몇 송이씩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쓴다. 여름에 채취해 햇볕에 말렸다 잘게 썰어 쓰기도 하며, 꽃은 지혈 작용이 있고 허약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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