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퍼프 대디', 교도소 복역 중 머리 부상 "마약왕과 몸싸움" [ST@할리웃]

입력2026년 10월 15일(목) 15:08 최종수정2026년 10월 15일(목) 15:09
숀 디디 콤스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국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숀 디디 콤스가 수감 중인 교도소 내에서 마약왕과 싸움을 벌이다 머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피플(PEOPLE) 등 외신에 따르면 콤스는 지난 10일 수감 중이던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 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와 몸싸움을 벌인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조사 결과 콤스의 몸싸움 상대는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이던 마약왕으로 밝혀졌다. 난투극의 구체적인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콤스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병원 치료를 마친 뒤 당일 교도소로 복귀해 독방에 재수감됐다.

디디 콤스 측 대변인은 피플을 통해 "숀의 건강과 안위가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이며, 걱정해 주고 연락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퍼프 대디라는 예명으로도 잘 알려진 콤스는 교도소 내 금지 물품 소지 혐의로 독방 수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콤스는 성매매 목적의 이동 혐의 등 2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50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당초 2028년 1월로 예정되었던 그의 출소는 최근 연기돼 오는 2028년 3월 2일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