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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시아경제DB |
8일 오전 10시 35분께 김씨는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신 일부를 유기하려다 그를 추적하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7일 피해여성의 신원을 확인한 후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해왔다. 8일 김씨는 자신의 조카가 사는 건물 옥상에 사체의 일부가 든 가방을 유기했고, 경찰은 김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흉악범죄 피의자인 김씨의 실명을 김하일이라 공개했으며, 얼굴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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