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서울시교육청은 특수목적고등학교 10교와 특성화중학교 3교의 운영성과 평가 결과, 기준점수(60점)에 미달한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을 청문 대상학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훈국제중은 입시비리로 인한 감사 지적 사례가 문제가 됐으며, 서울외고는 설립목적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교육청은 외고의 경우 '외국어 인재 양성'이란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됐는지를 평가했다.
오는 14∼17일께 실시되는 청문 과정에서 이들 학교는 평가 결과에 대해 소명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보완계획을 제출할 기회를 갖는다.
서울교육청은 청문이 끝나면 청문 주재자의 의견 등을 반영해 이들 학교에 대한지정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서울외고·영훈국제중의 지정취소를 결정하면 청문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교육부에 동의를 요청해야 한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