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이미 연인과 법적 부부 "아내 내년 출산 준비 중"

입력2026년 10월 28일(수) 07:34 최종수정2026년 10월 28일(수) 07:36
승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예비 아빠이자,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승리는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당분간 별도의 예식 없이 아내의 태교 및 출산 준비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날 그레이뉴스는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연인과의 사이에서 2세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단순 연인이 아닌 이미 법률상 부부 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돼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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