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트루디, 마음속 응어리 "남편 이대은 외모 보고 참다가 병 돼"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26일(월) 20:39 최종수정2026년 10월 26일(월) 20:40
남겨서 뭐하게 트루디 / 사진=tvN STORY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남겨서 뭐하게'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에 대한 응어리를 고백했다.

26일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래퍼 트루디와 전 야구선수 이대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가 이대은에게 "이정도 외모면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지 않냐"고 말했다.

이대은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미국에서 7년, 일본에서 2년, 군대에서 나오기 전에 이미 (트루디를) 만나버린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에 트루디는 "너무 짜증나지 않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가 "이 정도의 외모면 참고 살아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트루디는 "그것도 맞다. 그런데 너무 참아버려서 병이 됐다"고 털어놨다.

트루디는 "연애 기간 4년 동안 단 한 번도 안 싸웠다. 누군가 한 명은 속이 문드러졌겠죠? 그때는 사이가 정말 좋았다"고 얘기했다.

이후 트루디는 제작진에게 "우선은 내가 싸움을 싫어한다. 말은 하고 싶은데 싸우긴 싫었던 거다"라고 마음속 응어리를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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