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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 / 사진=GettyImages 제공 |
26일(한국시각)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최종 4라운드가 강풍으로 최소됐다.
강한 돌풍으로 인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졌고, 경기 위원들은 4라운드를 취소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했다.
이로써 3라운드까지 나란히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던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연장전을 치러 우승자를 결정하게 됐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3타를 기록 중이던 노승열은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노승열은 페덱스컵 랭킹이 8계단 상승한 181위가 됐고, 남은 가을 시리즈 4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들면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재미교포인 김찬은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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