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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현 / 사진=DB |
KT는 22일 "투수 최동환·조이현·이현민·이준명·권효준·김민성·정정우·김규한과 포수 박치성, 외야수 최동희 등 10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꼬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최동환이다. 지난 2014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조이현은 SSG 랜더스, KT를 거치며 통산 116경기에 등판해 10승 18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29를 작성했다.
조이현은 올 시즌 1군 경기에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고, 끝내 팀을 떠나게 됐다.
최동환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LG 트윈스에서만 활약했고, 2024시즌 후 방출된 뒤 KT에 새롭게 합류했다.
합류 첫 시즌인 지난해 1군에서 20경기에 등판했으나 올 시즌엔 1군 마운드에 올라오지 못했다.
최동환은 통산 364경기에 등판해 11승 7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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