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엔터사업부문 최영인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예방 필요"

입력2026년 10월 22일(목) 09:30 최종수정2026년 10월 22일(목) 09:32
SM C&C 엔터사업부문 최영인 대표 / 사진=SM C&C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SM C&C 엔터사업부문 최영인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을 뿌리뽑기 위한 범사회적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서울경찰청이 기획·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계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유포 중인 불법 사이버도박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해 안전한 온라인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잇따라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후속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형태로 이어지는 가운데, 최영인 대표는 SBS 방문신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뜻깊은 행보에 동참했다.

최영인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불법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캠페인에 나선 솔직한 소회를 전달했다.

이어 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탑백귀 대표'로 호평을 얻고 있는 방송인 박경림을 지목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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