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틈만 나면' 녹화 취소 사과 방송 "그냥 감기…걱정드려 죄송" [텔리뷰]

입력2026년 10월 21일(수) 06:00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22:31
틈만 나면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당일 녹화 취소 상황을 거듭 사과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신승호, 채수빈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들이 등장하자마자 "너무 죄송하다"며 당일 녹화 취소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당일 촬영장에 왔다가 돌아간 게스트들은 "몰카인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아프긴 했는데 기사가 36년 만에 쓰러졌다고 났더라. 내가 쓰러진 줄 아시는데 아니다. 사실 감기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목이 너무 부어서 혹시나 코로나인 줄 알았다"며 "다행히도 주사 맞으니까 바로 가라앉았다. 그래서 바로 제작진에게 오후에 촬영 해도 될지 물어봤는데. 그정도로 몸이 괜찮았다. 걱정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틈주인께도 사과해야 한다. 오늘은 사과 방송이다. '유재석의 사과 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재석은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나 "일단 너무 죄송하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이에 틈주인들이 "이제 괜찮으신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며 건강함을 강조했다.

한편,신승호와 채수빈이 등장하는 이번 녹화는 지난달 진행 예정이었으나, 유재석의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로 인해 당일 취소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