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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케빈오 부부 / 사진=SNS |
공효진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순례길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는가 하면, 함께 음식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지난 2022년 10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결혼기념일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반지 사진과 함께 매년 새로운 결혼반지(new w.ring every year)"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주인공 유보나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종영 후 휴식 차 남편과 함께 뉴욕으로 떠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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