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전 연인 사하라 레이, 출산 9개월 만 사망 [ST@할리웃]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1:12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1:15
사하라 레이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호주 출신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 사하라 레이가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딸을 출산한 지 불과 9개월 만이다.

미국 연예매체 TMZ와 페이지식스(Page Six) 등 외신에 따르면, 사하라 레이는 18일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명 서퍼 토니 레이의 딸인 사하라 레이는 2016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열애설로 얼굴을 알렸으며, 2023년에는 가수 모드 선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하라 레이는 생전 희귀 자가면역 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24년 4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다고 밝히며 "허벅지 위쪽부터 발끝까지 마비돼 전혀 걸을 수 없는 상태"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유도분만 끝에 딸을 출산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여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