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2', 3주 연속 월요 예능 1위…분당 최고 6.5% 기록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1:21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1:23
우리들의 발라드2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최연소 참가자의 감동적인 무대에 힘입어 3주 연속 동시간대 및 월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2'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으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5.8%(2부 기준)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또한 1.5%로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막강한 흥행세를 이어나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1라운드 마지막 날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 중 최연소이자 13세 참가자인 박진서의 무대가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아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부른 박진서는 첫 소절부터 깊은 울림을 전하며 148표를 획득, 전체 2위에 올랐다.

무대를 본 주우재는 "R&B 거장이 온 줄 알았다"고 감탄했으며, 차태현은 "당진에 드디어 스타가 나왔다"며 환호했다.

이외에도 노을의 '청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김해림, 유니크한 음색을 선보인 유혜리, 지난 시즌에 이어 재도전에 성공한 조승범을 비롯해 김하율, 신채원, 김훈오 등이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편, 1라운드를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4회부터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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