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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혜영 / 사진=로맨틱무브 |
류혜영은 최근 한 슈즈 브랜드의 '2026 FW 컬렉션'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그가 이번에는 패션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평소 독보적인 스타일과 감각적인 패션으로 주목받아 온 류혜영은 이번 컬렉션에도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을 녹여냈다. 부츠와 클로그, 슬립온 등 총 8개 라인업에 개성 있는 디자인 감각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슈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화보에서는 류혜영 특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자연스러운 매력과 도회적인 감성을 넘나드는 포즈는 물론, 무심한 듯 세련된 표정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를 넘어 패션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업인 연기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류혜영은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킬링타임'에서 주인공 연우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온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스크린에서 쌓아 온 연기 내공에 패션 분야의 창의적인 도전까지 더한 류혜영.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매력을 확장하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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