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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효림 SNS |
16일 케이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효림은 오는 25일 자신의 김치 브랜드를 정식 론칭한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SNS에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보고 싶다 사무치게. 그립다 그 손맛이. 듣고 싶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 엄마 잘 해내겠다. 지켜봐 달라"며 고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갈 것을 밝힌 바 있다.
약 한 달 뒤 서효림은 "배추랑 무를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다"라며 홍보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 앞치마를 두른 채 한 손엔 배추, 한 손엔 무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정명호와 결혼하며 고 김수미의 며느리가 됐다. 두 사람은 평소 각별한 고부 관계를 자랑해왔으며, 고인의 사망 당시 서효림이 "엄마, 가지 마"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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