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김치 사업 잇는다…정식 론칭 코앞

입력2026년 10월 16일(금) 17:29 최종수정2026년 10월 16일(금) 17:29
사진=서효림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의 정신을 이어받는다.

16일 케이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효림은 오는 25일 자신의 김치 브랜드를 정식 론칭한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SNS에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보고 싶다 사무치게. 그립다 그 손맛이. 듣고 싶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 엄마 잘 해내겠다. 지켜봐 달라"며 고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갈 것을 밝힌 바 있다.

약 한 달 뒤 서효림은 "배추랑 무를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다"라며 홍보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 앞치마를 두른 채 한 손엔 배추, 한 손엔 무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정명호와 결혼하며 고 김수미의 며느리가 됐다. 두 사람은 평소 각별한 고부 관계를 자랑해왔으며, 고인의 사망 당시 서효림이 "엄마, 가지 마"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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