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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준 / 사진=빅스마일엔터 SNS |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승준 배우가 오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 줄 모습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전역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군복 차림으로 동대구역에 서서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1기 골키퍼로 출연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캐나다 유학길에 올라 학업에 집중했던 그는 2023년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했다. 연예계 복귀 후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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