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김지민 부케 받고 10월의 신부…오늘(11일) 연인과 결혼식

입력2026년 10월 11일(일) 13:01 최종수정2026년 10월 11일(일) 13:04
한윤서 결혼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한윤서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으며, 배우 겸 개그우먼 정이랑이 축사를 전한다. 축가는 가수 나비가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앞서 한윤서는 지난해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관심을 모았다. 이후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발표한 데 이어 8월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윤서는 SNS를 통해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신혼집과 혼수 준비, 양가 인사 과정 등 결혼 준비 전반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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