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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
마이애미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리그 6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13승 10무 5패(승점 49)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분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고, 후반 15분엔 로드리고 데폴의 패스를 받은 후 수비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겨냥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번 경기로 메시는 지난달 내슈빌 SC와의 MLS 경기 득점을 시작으로 소속팀과 대표팀을 통틀어 6경기 연속 골을 이어갔다.
또한 메시의 프로 통산 득점도 934골이 됐고, 메시는 리그 23골로 득점 부문 1위를 유지했다.
메시는 지난 7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베냉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은퇴전을 가졌다. 당시 메시는 1골 2도움을 작성하면서 완벽한 은퇴전을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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