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논란에도 타격 無…연휴 1위·300만 돌파 목전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10월 11일(일) 09:15 최종수정2026년 10월 11일(일) 09:18
암살자(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 속에서도 한글날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 은 11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288만4498명을 기록했다.

또한 27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 CGV 골든에그지수와 네이버 실관람 평점이 나란히 상승하는 역주행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추석부터 개천절, 한글날 연휴까지 꾸준히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개봉 이후 일부 극우 성향 단체와 유튜버들이 역사 왜곡이라며 논란을 빚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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