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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커뮤니티 시즌2 보이지 않는 손 커뮤니티 완전체 포스터 / 사진=웨이브 제공 |
후반부에 접어든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제작 모스트267)는 앞서 화이트팀 리더 박세승이 첩자였다는 대반전과 함께 골드팀 합류, 신규 화폐 '골드' 도입 등으로 파격적인 전개를 선보였다. 그 결과 9월 4주 차 웨이브 주간 시청 시간 전 장르 1위를 차지했으며, 첫 주 대비 시청 시간이 3.2배 급증하고 4주 연속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커뮤니티 완전체 메인 포스터는 이목을 집중시킨다. 흑백 구도 속 "공존과 대립, 다시 시작되는 거래"라는 카피는 새 화폐 '골드'를 장착한 골드팀(루나·박세승, 리부트·신인규, 메텔·이소라, 목계·이시원, 우공·최연승)의 가세로 요동칠 판도를 예고한다. 테이블을 둘러싼 날 선 눈빛들 사이로, 노란 의상 차림의 골드팀이 중앙을 차지한 모습은 이들이 일으킬 거대한 지각변동을 암시한다.
이런 가운데 오늘(1일) 공개된 8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러한 갈등이 더욱 수면 위로 드러난다. 레드팀과 골드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블랙의 비밀을 파고들며 압박을 조여가는 것. 마이야르는 벡터에게 "내게 준 힌트가 원래 시스템에 있는 거냐, 본인이 만들어낸 문제냐"라며 날카로운 추궁을 이어간다.
골드팀 역시 공세를 높인다. 루나(박세승)는 과거 레아(신혜원)가 제기했던 가설, 즉 "무기용 보석을 블랙이 독식하기 위해 고의로 전쟁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꺼내 든다. 여기에 "블랙이 1억 원을 혼자 독점하고 있는 셈"이라는 추론까지 더해지며 포위망은 더욱 좁혀진다.
사방에서 조여오는 수사망 속에서 위기를 직감한 벡터 역시 상금을 지키기 위한 선제공격을 제안하며 반격에 시동을 건다.
벼랑 끝에 몰린 정재호가 끝까지 자신의 비밀을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8-9회는 오는 2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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