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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4강에서 가네시 마니 라트남 티루무루(인도)를 148-14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결승에 진출한 김종호는 은메달을 확보했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종전 최고 성적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주재훈 동메달이었다.
이날 김종호는 1엔드에서 연이어 10점을 쏘면서 30점을 기록, 29점에 그친 티루무루에 리드를 잡았다.
2엔드에서도 30점 만점을 쏘며 60-58로 앞서 간 김종호는 3엔드에서 28점을 쏘며 29점을 기록한 티루무루에 1점 차 추격을 당했다.
하지만 김종호는 4엔드에서 다시 30점을 기록하며 118-116으로 다시 달아났고, 5엔드에서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남자 개인전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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