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내 자식인데…'육아 도와준다' 이해 안 돼"(동치미)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03일(토) 23:37 최종수정2026년 10월 03일(토) 23:37
속풀이쇼 동치미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제이쓴이 육아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제이쓴이 출연했다.
속풀이쇼 동치미 / 사진=MBN 캡처

이날 제이쓴은 육아를 하면서 겪는 고충을 밝히며 "절대적으로 잠이 부족하다. 제 체력이 나름 좋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힘든데 출산을 한 아내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라며 "내 아이인데 '육아를 도와준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그러자 여성 패널들은 "이런 남편이 어딨냐"며 일제히 제이쓴을 치켜세웠다. 남성 패널들은 "남편들에겐 공공의 적" "벽이 있는 느낌"이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또한 제이쓴은 "제가 늦게 들어오면 현희 씨가 저에게 밥을 차려준다"며 서로 살뜰히 챙기는 부부의 모습을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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