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 최고 4.7%·타깃 시청률 1위

입력2026년 10월 08일(목) 08:19 최종수정2026년 10월 08일(목) 08:19
사진=SBS Plus·ENA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이 포문을 열었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형제자매가 셋 이상인 솔로남녀들이 등장하는 34기 다둥이 특집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평균 시청률 3.9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았으며, '나는 솔로'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2.4%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34기 현숙이 솔로나라 34번지에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번 34기는 다둥이 특집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장남·장녀부터 둘째, 막내까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가진 솔로남녀들이 출연했다. 8자매의 막내 영숙, 4남매 중 장녀 순자, 언니와 남동생 사이 둘째인 정숙 등 각기 다른 가족 내 위치가 소개되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가족 내 막내인 영수·영식·광수가 모두 'K-장녀' 순자를 선택했고, 나머지 솔로남들도 현숙을 선택하며 순자와 현숙이 각각 3표씩을 나눠 가졌다.

이후 'K-장남' 영호가 솔로녀들에게 물을 챙기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면서 단숨에 관심남으로 떠올랐다. 영숙을 비롯해 옥순, 순자, 영자, 정숙 등이 영호를 호감남으로 꼽으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4기 다둥이 특집의 본격적인 로맨스는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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