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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 사진=DB |
1일 최준희 SNS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최준희는 다른 SNS를 통해 "23만 계정이 막혀버렸어. 이유도 안 알려줌"이라며 "진짜 오랜만에 발언하는 거지만 죽고 싶다 걍. 하하 내용증명 보내야지 뭐"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엑세스 할 수 없게 됩니다' '회원님의 계정이 일시 차단되었습니다. 회원님의 계정 또는 계정에서 발생한 활동이 커뮤니티 규정을 준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조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 2027년 3월 29일까지 재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담겼다.
최준희는 부계정을 만든 뒤 "그런김에 여기로 와줘. 제발. 나 진짜 속상해서 눈물 5리터 흘림"이라고 전했다. 또한 누리꾼들과의 대화에서 "근데 또 스레드는 살아있음" "진짜 뉴욕에서 지금 계속 불안에 발발 떨고 있다" "멘탈이 밀가루가 되어버렸어요" "그저 눈물만"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30일 골반 괴사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을 내년 2월로 예정하고 있다며, 수술 후에는 한동안 보행과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 전했다.
골반 괴사의 원인에 대해서는 과거 루푸스 치료 과정에서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 등의 영향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운동과 치료에 힘입어 현재는 41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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