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정희' 스페셜 DJ, 태어나서 첫 라디오 진행 너무 떨려"

입력2026년 09월 15일(화) 12:09 최종수정2026년 09월 15일(화) 12:11
정오의 희망곡 소연 / 사진=MBC FM4U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 소연이 첫 라디오 진행을 맡았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에는 아이들 소연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소연은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스페셜 DJ를 맡았다"며 "라디오 태어나서 오늘이 처음이다. 정말 너무너무 떨린다. 그래도 처음이 '정희'라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어 "'정희'는 초대석으로 몇 번 왔는데, 그때마다 너무 편하고 재밌게 한 기억이 있다. 오늘도 재밌게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가 "아나운서급 딕션이 짱이다"라고 하자 소연은 웃으며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또 다른 청취자가 "내일 아들 축제에 온다고 하더라"고 하자 소연은 "내일 축제에 가는데 반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미소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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