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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15일 ACLE 대전하나시티즌-교토 상가전과 16일 전북 현대-가시와 레이솔전을 관전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경기에는 모레노 감독 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 전원이 동행해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선수들의 기량을 체크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레노 감독은 지난 13일 입국했으며, 14일 9-10월 A매치 소집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감독 임무에 돌입했다.
전북 송범근, 김태현, 조위제, 대전 김봉수는 9-10월 A매치 소집명단에 포함돼 있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 관전을 통해 이들의 기량을 체크하고, 향후 대표팀에 발탁할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을 관찰할 것으로 보인다.
모레노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오늘과 내일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며 "또 선발된 선수들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들에 대한 관전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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