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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FC는 13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스포팅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LAFC는 리그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으로 부진했지만, 지난 10일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연승에서 실패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순위도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해 시즌 12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팀이 0-2로 밀리고 있는 후반 2분 샤펠버그에게 패스를 뿌렸고, 샤펠버그는 문전으로 곧장 패스를 찔렀다. 이를 부앙가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해당 득점에 손흥민은 세컨더리 어시스트한 것으로 인정되어 리그 12호 도움을 올렸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패스 성공률 89%(24/27),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25%(1/4)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저 6.7을 부여했고, 이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3명 중에선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선발로 나선 LAFC 선수 기준으로는 6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만회골을 터뜨린 드니 부앙가(8.2)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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