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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크루즈 / 사진=DB |
영화 '디거' 측은 톰 크루즈가 영화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달 3일 개봉하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는 주인공 디거 록웰 역을 맡아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내한은 무려 그의 13번째 내한이다. 앞서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영화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그는 '디거'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함께 기자간담회, 레드카펫 등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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