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측 그만" 이상미, 아이들 소연 유사성 논란에 직접 나섰다

입력2026년 09월 11일(금) 15:38 최종수정2026년 09월 11일(금) 15:39
이상미 소연 / 사진=이상미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밴드 익스(EX) 출신 이상미가 그룹 아이들 소연을 응원했다.

이상미는 11일 SNS에 "여러분, 억측 그만 노노. 숏폼 찍은 날은 소연 생일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8월에 진작 찍었다. 소연이에게 딱 맞는 케이크 준비해서 생축까지 한꺼번에 했다. 저도 정말 기쁜 날이었다"고 설명했다.

함께 올린 사진엔 이상미와 소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숏폼 영상을 촬영한 때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HBD. 퇴사 말고 영원히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쓰인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소연은 지난 7일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했다. 그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익스의 곡 '잘 부탁드립니다'와 유사하다는 반응에 "특유의 말투를 오마주하고파 연락을 드렸고, 허락을 받아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이상미와의 콘텐츠 촬영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이 나오자, 이상미 본인이 직접 나서 해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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