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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FC는 1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레드불스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LAFC는 10승7무7패(승점 37)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고 있으나, 리그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로 하위팀에 추격당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LAFC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드니 부앙가, 손흥민, 제이콥 샤펠버그가 최전방에 선다.
중원에는 마티외 슈아니에르와 주드 테리가 출격하고, 예브헨 체베르코와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윙백에 위치한다. 케니 닐슨, 은코시 타파리, 애런 롱이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 오랜 침묵을 깼다.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LA갤럭시전 득점을 시작으로 공식전 4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엄청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지난달 6일 CD과달라하라와 미국·멕시코 리그컵(리그스컵)부터 7경기 동안 침묵했다.
다행히 손흥민은 지난 6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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