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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KBO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진다. 지명 순서는 2025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이다.
지난해 11월 NC와 삼성은 포수 박세혁과 2027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NC는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까지 행사하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총 1280명이다. '최대어'로 꼽히는 하현승(부산고), 메이저리그서 활약했던 최지만(울산 웨일즈) 등의 행선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야구팬들의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입장권은 추첨을 통하여 총 110명(70명 추첨, 1인 2매 40명, 1인 1매 30명)의 야구팬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KBO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입장권 신청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KBSN SPORTS(제작), MBC스포츠플러스, SPOTV2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 생중계되며, SPOTV와 SBS 스포츠는 녹화 중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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